번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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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

[육조단경] 오조 스님이 게송을 짓게...

08-02-27

8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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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

[육조단경] 홍인 스님을 찾아가 법을...

08-02-02

5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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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

[육조단경] 법을 얻게 된 인연들 (3...

08-01-14

4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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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

[육조단경] 제1장 법을 깨달아 조사가...

07-12-27

6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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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

스승의 뺨을 치는 제자

07-10-26

5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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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

스승도 용납하지 않는다?

07-08-31

6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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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

백장청규와 선종의 자립

07-07-24

9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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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

마조와 석두, 그리고 돈오입도요문론

07-05-15

108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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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

사형을 스승으로 모시게 된 까닭은?

07-03-18

7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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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

북종의 쇠퇴와 남종천하의 시작

07-01-16

6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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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

중국 선종 싹이 트다

06-12-21

6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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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

달마, 중국에 선종의 씨를 뿌리다

06-11-04

7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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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

이것이 선종의 기원이다

06-09-15

76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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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

매미 소리[蟬聲話] 법문

06-03-12

6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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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

단지불회(但知不會) 법문

06-01-18

69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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